Discarded cosmetic and shampoo bottles are rarely recycled and take up landfill space without decomposing. This is why shampoo bars are becoming a zero-waste essential.

친환경의 시작 : 제로웨이스트, 고체 샴푸 vs 액체 샴푸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샴푸,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이 단순한 상품에도 많은 양의 플라스틱 쓰레기와 탄소 배출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최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고체 샴푸인 샴푸바가 지속 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왜 샴푸바가 지구에 더 이로운지 비교해 보았습니다.

1. 100g의 압축 : 희석 없이 사용하는 생활용품

액체 샴푸의 성분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많은 부분을 정제수가 차지합니다. 사실상 우리는 값을 지불하며 물을 사고 있는 셈이죠. 반면 고체 형태의 샴푸바는 수분을 없앤, 유효 성분 만으로 구성됩니다. 보통 100g 내외의 샴푸바 하나는 500ml 액체 샴푸 한 병과 비슷한 횟수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불필요한 물을 빼고 성분만 남겼기에 작지만 효능면에서 높은 효율을 자랑합니다.

2. 부피 1/5,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혁신

샴푸바는 액체 샴푸에 비해 부피가 약 5분의 1 수준으로 작습니다. 이 차이는 유통 과정에서 시너지를 냅니다. 부피와 무게가 줄어들면 한 번에 더 많은 양을 운송할 수 있습니다. 이는 트럭 이동 횟수를 줄여, 운반 중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낮춥니다. 액체 제품 운송 시보다 적은 연료로 더 많은 제품을 전달할 수 있어 '물류의 탄소 다이어트'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창고에서도 적은 공간을 차지해 공간 유지를 위한 탄소 배출도 줄어듭니다.

3. 플라스틱 제로, '제로 웨이스트'의 실천

가장 눈에 보이는 차이는 역시 ‘용기’입니다. 500ml 액체 샴푸 한 병을 비울 때마다 우리는 분해되는 데 500년 이상 걸리는 플라스틱 용기와 펌프 쓰레기를 배출합니다. 화장품 용기로 쓰이는 복잡한 펌프와 플라스틱은 재활용이 거의 되지 않고 분해되지 않는 쓰레기로 남는다는 것은 이제 모두 알고 있습니다. 이 샴푸 용기의 문제는 부피 자체도 커서 폐기장을 차지한다는 것입니다. 샴푸바의 선택: 대부분의 샴푸바는 종이 포장재를 사용하거나 아예 포장이 없는 '네이키드(Naked)' 상태로 판매됩니다. 다 쓰고 나면 쓰레기가 전혀 남지 않는 진정한 제로 웨이스트를 실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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