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y Skin vs. Dehydrated Skin

건성피부(Dry Skin) vs. 수분부족피부(Dehydrated Skin)

건성 피부와 수분 부족 피부는 증상이 비슷해 자주 혼용되지만, 발생 원인과 관리법이 전혀 다른 상태입니다. 내 피부의 갈증이 타고난 유분 부족인지, 아니면 손상된 장벽으로 인한 일시적 탈수 상태인지 구분하는 것만으로도 훨씬 효과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건성피부

유전적인 요인으로 피지 분비량이 적은 피부 타입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피지 분비 능력이 감소하면서 건조함이 심해집니다.
모공이 두드러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피부가 전반적으로 얇고 칙칙해 보이기 쉽습니다.  잔주름이 쉽게 생기며 가려움이나 당김 같은 불편함을 동반합니다. 건조한 기후나 부족한 보습 관리로 인해 상태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수분부족피부 

피부 타입이 아니라 표피층에 수분이 부족해진 일시적인 '탈수 상태'를 의미합니다. 피부 장벽 손상이 근본적인 원인입니다. 건조한 날씨, 체내 수분 부족, 잘못된 화장품 사용, 자외선 노출 등이 장벽 손상을 유발합니다.
피부가 흡수하는 수분보다 잃는 수분이 더 많을 때 발생하며, 지성이나 복합성 등 어느 피부 타입에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겉은 피지로 번들거리지만, 속은 건조하게 당기는 이른바 ‘속건조’가 나타날수 있습니다. 건조함으로 인한 칙칙함, 잔주름, 가려움, 당김 등의 증상은 건성피부와 동일하게 겪게 됩니다.

 


건성 피부 수분 부족 피부
정의 피지 분비가 적은 피부 타입 표피층에 수분이 부족한, 탈수 상태
원인 유전적 요인, 노화로 인한 피지 감소 기후, 탈수, 잘못된 화장품 사용, 자외선으로 인한 장벽 손상
증상 칙칙함, 잔주름, 가려움, 당김 칙칙함, 잔주름, 가려움, 당김
차이점 모공이 잘 보이지 않음 피부타입에 관계 없이 발생, 겉은 번들 거리고 속은 건조한 ‘속건조’, ‘수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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