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nsing Bars vs. Foam Cleansers: Comparing Cleanser Textures and Features

클렌징바 vs 폼클렌징, 제형별 세안제 특징 비교

다양한 종류의 세안제를 사용해 보셨을 텐데요. 왜 이렇게 다양한 제형이 존재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어떤 제형들이 있는지 알아보고, 생각지도 못했던 각각의 장단점을 확인해 보세요.

클렌징바 (고체 타입) 

물을 묻혀 직접 거품을 내는 방식으로, 롤링 횟수에 따라 세정 강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깨끗하게 세안하고 싶다면 여러 번 롤링하고, 가볍게 씻고 싶다면 한두 번만 굴려도 충분합니다. 방부제와 성분이 적어 피부 부담이 적고, 수분이 없어 변질되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사용 후 통풍이 잘되는 곳에 보관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기압 변화에 영향을 받지 않아 여행용으로 특히 좋습니다.

클렌징폼 (페이스트 타입)

일반적으로 '폼클렌징'이라 부르는 페이스트 타입은, 적당량을 덜어 물과 섞어 거품을 내는 반죽 형태로 가장 많은 사람에게 익숙한 제형입니다. 덜어낼 때 흘러내리지 않고, 튜브 타입이라 보관과 휴대도 간편합니다. 다만 물에 개어 거품을 만드는 데 약간의 시간이 필요하고, 비행 후 기압 변화로 인해 뚜껑을 열었을 때 내용물이 한꺼번에 흘러나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클렌징젤

묽은 젤 타입으로, 페이스트보다 거품이 빠르게 형성되어 세안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제형 특성상 다양한 세정 성분을 사용하기 유리해 특수 목적의 클렌저에 자주 사용됩니다. 펌프 타입으로 출시되는 경우가 많아 편리하지만, 그만큼 가격대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제품을 덜어낼 때 주르륵 흘러내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포밍 클렌저

포밍 헤드가 달린 펌프를 누르면 바로 거품이 나오는 타입으로, 거품을 따로 낼 필요가 없어 세안 시간이 가장 짧습니다. 보관이 용이하고 기압 변화에도 안정적이라 여행용으로 적합합니다. 다만 물처럼 농도가 낮은 액상이기 때문에 다양한 효능을 담기에는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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